프라이머,  크리에이터 기업가  투자 펀드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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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크리에이터 기업가 투자 펀드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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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imer - Primer는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자신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동시에,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쳐 투자사입니다. 그들이 투자하여 성장시킨 회사에는 대표적으로 번개장터, 숨고, 마이리얼트립, 호갱노노, 라프텔 등이 있습니다. 최근 Primer에서 크리에이터 펀드를 새롭게 발표했는데, 그 배경을 자세하기 이해하기 위해 Primer 노태준 파트너님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 노태준 대표 파트너 - 노태준 파트너는 대학 시절 중고 서점 운영을 시작으로, 강의 평가 및 정보 공유 서비스 ‘모두의 캠퍼스‘를 창업해 전국 81개 대학으로 확장하면서 커뮤니티 중심 비즈니스를 직접 성장시켰습니다. 이후 당근마켓 글로벌팀에 합류하여 당근마켓의 서비스 확장, 그리고 수익 모델 창출에 기여했습니다. 현재는 프라이머 파트너로서 크리에이터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창업가가 되는 크리에이터 - 해외에서는 이미 미스터비스트와 같이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창업가의 길을 걷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미스터비스트는 초콜렛 브랜드 ‘피스터블’로 수조 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Step’이라는 핀테크 기업까지 인수하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4. 사람을 모으는 일 - 노태준 파트너가 그 동안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핵심은 결국 사람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에는 플랫폼이 사람을 모으는 주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크리에이터의 팬덤과 신뢰가 역할을 대신해 트래픽을 만들어냅니다. 크리에이터가 생산하는 콘텐츠는 시청자, 사용자가 매일 방문하고 싶도록 만드는 ‘질적 성장’을 가능케해,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기여합니다.
  5. 첫 투자 - Primer 크리에이터 펀드의 첫 투자 대상은 ‘조코딩AX파트너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코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했을 만큼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조코딩은 ‘개발 크리에이터’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기업 내 인원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AX파트너스를 설립했습니다. Primer는 크리에이터가 설립한 회사에 대한 첫 번째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투자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6. 다음 혁신은 크리에이터 - 크리에이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크리에이터는 단순 재미보다도, 이를 수익 창출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사업자가 되기보다는,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를 모으고 유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커뮤니티가 플랫폼 이후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주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