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과 185만 구독자를 만든 파뿌리 진렬이

인터뷰

고향 친구들과 185만 구독자를 만든 파뿌리 진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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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그맨을 꿈꾸던 사람

진렬님은 1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코미디 유튜브 채널 파뿌리의 크리에이터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는 채널이 되었지만, 처음 시작은 그리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한때 개그맨을 꿈꾸었던 그는 어떤 꿈을 품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2)꿈을 위해 포기한 대학

부산에서 자란 그는 사람들을 웃기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따라 대학에 진학했지만,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은 차마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졸업을 1년 앞두고 서울로 올라와 개그맨 공채 시험을 준비합니다.

3)방황의 시기

개그맨이라는 꿈만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던 그해, 갑자기 공채 시험이 사라집니다. 앞길이 막막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유행을 따라 랩 가사를 써보기도 하고, 성우에도 도전합니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에도 재능의 벽은 그에게 너무 높게 다가왔습니다.

4)유튜브를 시작하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친구들과 함께 유튜브에 도전합니다. 첫 콘텐츠는 강아지 영상에 유쾌하게 더빙을 한 영상이었습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우리의 모습을 강아지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큰 관심은 끌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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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소소한 행복의 힘

파뿌리에게도 긴 무명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묵묵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친구들과 자취방에서 영상을 만들고 실패하던 순간 자체가 행복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너무 큰 목표보다는 작은 성취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6)무명 시절의 끝

파뿌리24 콘텐츠를 계기로 파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파뿌리24는 밸런스 게임에 나올법한 주제를 가지고 하루를 보내며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입니다. 물 안 쓰기 VS 전기 안 쓰기 영상에서는 페트병 뚜껑에 구멍을 뚫고 샤워를 하는 모습으로 1,03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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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정이 콘텐츠가 됐다

‘파뿌리’라는 이름은 원래 유튜브 채널을 위해 만든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우정이 변하지 말자는 의미로 부산 친구들과 쓰던 이름이었죠. 이제 파뿌리는 오랜 친구들의 궁합에서 나오는 편안한 분위기를 강점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8)진솔한 크리에이터의 꿈

진렬님은 앞으로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과장된 콘텐츠가 아닌 본인의 진솔한 성장을 영상에 담아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팬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고, 긍정적인 힘을 주는 크리에이터로 남기를 바라는 그의 진심이 오늘도 콘텐츠 너머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으로 닿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