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로 5만 팔로워 모은 릴스몬

인터뷰

AI 콘텐츠로 5만 팔로워 모은 릴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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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로 5만 명을 모은 사람 릴스몬은 인스타그램에서 AI 콘텐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릴스 7개 만에 팔로워 1만을 만들었고, AI 도구를 소개하는 영상 하나로 하루 만에 116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았고 컨설팅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정해진 길을 떠나다 그의 대학교 전공은 간호학과였습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았고, 성적도 마음처럼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렵게 좋은 병원에 취업한다 해도, 그게 자신이 원하는 삶일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취업 대신 사업에 뛰어들기로 합니다.
  3. 첫 시작에 무너지다 처음 시작한 일은 스마트스토어였습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일이 터졌습니다. 정부를 사칭한 사람들에게 마케팅 사기를 당했고, 돈이 부족해진 그는 원룸을 정리하고 고시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4. 고시원에서 버틴 시간 그래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중소기업들을 찾아다니며 어떤 일이든 시켜달라고 말할 정도로 절박했죠. 그 시기를 버틴 원동력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그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아침부터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니, 자신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5. 실전에서 답을 찾다 그는 여러 회사를 다니며 마케팅을 배웠습니다. 스타트업에 들어가 억대 매출에 기여하는 경험도 쌓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씩 되찾아갔습니다. 그렇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결국 릴스몬 계정을 시작하는 밑바탕이 됐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에이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6. 살아남는 사람의 방식 그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잘 하려고 멈춰있는 사람보다, 서툴러도 오래 올려본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가 만드는 콘텐츠도 뜬구름 잡는 동기부여와는 조금 다릅니다. 사람들이 바로 써볼 수 있는 AI 툴을 소개하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를 짧고 분명하게 전합니다.
  7. AI는 기회를 넓힌다 그는 한때 격투기 선수를 꿈꿨습니다. 무언가를 끝까지 밀어붙이고 싶은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방향이 크리에이터라는 길로 옮겨왔을 뿐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AI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지 않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시작해보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