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직장인에서 크리에이터 사업가가 되었다.

인터뷰

13년차 직장인에서 크리에이터 사업가가 되었다.

nextgen

안정을 벗어나다 - 조쉬님은 현재 크리에이터 활동을 기반으로 1인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SKT를 포함한 대기업에서 13년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본업에 대한 흥미가 낮아진 시기, AI가 제공하는 확장성을 통해 1인 창업에 확신을 가졌고, 그는 그렇게 ‘조쉬 프로덕트 레터’ 발행을 시작으로 창업을 준비해 나갔습니다.

텍스트 기반의 크리에이터 - 뉴스레터를 시작으로 그는 텍스트 기반 크리에이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년 넘게 프로덕트 레터를 발행하면서 1인 기업, 스타트업, AI 관련 소식을 꾸준히 전했습니다. 여전히 본업과 병행하던 시기였지만, 동시에 해외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디자인 프로젝트를 여러 개 수행하며 스스로 일을 구하고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확신을 갖게 되어 결국 퇴사를 선택합니다.

AI라는 기회 - 확신을 갖게 된 시점과 더불어, AI의 등장은 그의 실행 속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클로드와 같은 AI 도구와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그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을 모으는 동시에, 비즈니스를 일부 자동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던 작업들도 혼자서 처리할 수 있게 된 부분이 1인 창업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었습니다.

크리에이터에서 사업가로 - 조쉬님은 현재 AI를 활용한 1인 창업 교육을 위한 솔로프리너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동시에, 기업 내 인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돕는 AX 컨설팅 ‘조슈아’를 운영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게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랜딩페이지 제작 서비스 ‘Supernova’까지 론칭하며, AI에 기반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콘텐츠는 비즈니스의 시작점이다 - 조쉬님이 진행하는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빌더 조쉬’를 통해 AI 자동화 방법을 공유하고,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업가,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를 인터뷰하는 팟캐스트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실제 자신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모으고, 이를 비즈니스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속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초기에는 조쉬님 주변에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며 사업을 전개하려는 사람이 분명 많았지만, 끝까지 이어간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가 크리에이터나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포기하지 말아라’였습니다. 자신도 마케팅이 익숙치 않던 시기부터 오랜 기간 실험을 반복하며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냈고, 비즈니스적으로도 매출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결과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과정을 생각하며,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양보다는 질 - 그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트래픽을 얻는 것보다 신뢰를 쌓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자극보다 그 사람에 대한 믿음에 있습니다. 조쉬님 역시 꾸준히 도서와 영상 등 지식을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오며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고,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처럼 자리잡았습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고자 한다면, 조쉬님을 벤치마킹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